Compy'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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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HARC(알고리즘 연구부, 전 정보올림피아드 준비반)으로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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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닛 이게 무슨… 기회인가!!!

솔직히 위에 선배들이 너무 대단한 분들이 많아서 나한테 기회가 올 줄은 몰랐다. 아마 바로 졸업해서 연락이 이렇게 닿았나보다. 캬 젊음으로 이런 기회도 얻다니 ㄷㄷ

나는 1학년, 2학년 때 알연부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혼자서 해결, 사고력 높여서 개인 능력치 빵빵” 이런 느낌이 강했다는 것이다.

사실 맞는 말이긴 하다. 문제를 나열하고(난이도 맞춤형), 모르는 문제는 질문해서 알아서 알아내봐라. 이런 느낌이 강했다.

솔직히 나도 PS를 할 때, 사실 개발 자체를 할 때 일명 “머리 박치기”로 공부했다.

시간을 박아가며 오류를 어떻게든 찾아내고 해결했던 기억이 많은데, 그거 덕분에 실력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배울 때의 재미를 많이 못느끼기도 하고(참을성이 없으면 솔직히 Ps 시작도 전에 다 떨어지더라.. 브포도 제대로 안 배우려고 함.) 그래서 나는 학생들에게 그나마 재미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조금 생각을 해봤다.

second

이런 느낌으로 진짜 알고리즘에 대해서 알아가기 전에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그리고 실제로 내가 어떻게 활용했는지(내가 만들던 프로젝트에서 알고리즘 사용한 부분을 가져와 보여주며)

직접 학생들이 알 수 있도록 공감대를 최대한 형성하려고 노력하며 진행하였다.

또한 그냥 문제 풀고 풀이 끝보다 직접 같이 진행하면서 뒤쳐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했다.(뭐 잘하는 친구들은 워낙 잘해서 조금 어려운 문제들도 뒤에 넣어둬서 알아서 진행하도록 했더니 딱 맞게 잘 하더라)

이런 노력을 알아주는건지 학생들이 결석없이 쭉 나와주는 것인 너무 고맙다.. 꼭 성공해라 얘들아 응원한다!

열심히 우리 열심히 문제 풀고, 고민하는 알연부 친구들!

열심히해줘서 그리고 또 노력해줘서 고맙다.

[Life] SHARC(알고리즘 연구부, 전 정보올림피아드 준비반)으로 다시 돌아왔다
https://compy07.github.io/Blog/posts/sunrin/diary/sharc/course_1/
Author
뒹굴뒹굴 이정훈 공부방
Published at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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