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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쓱톤] 숭실대 X 국민대 X 순천향대 연합 해커톤

사람과 동물의 교류를 주제로 AI 모델 설계와 서비스 연동을 맡아 대상을 받은 코쓱톤 후기

제가 원래 뭔 활동을 하든 사진을 안 찍어서 자료가 많이 없습니다..ㅠㅜㅜ 그래도 뭐 결과는 잘 기억해서 찍어오긴 했습니다.

대회는

국민대·숭실대·순천향대 KOSSCCTHON 2026 연합 경진대회 포스터

바로 코쓱톤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일만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나갈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와 코쓱톤 참가를 이야기한 디스코드 대화

국민대에 다니는 친구가 바로 도발을 해왔다. 원래부터 같이 자주 놀리는 사이라서 함 나가서 겨뤄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나가게 되었다.

결국 오게 된 대회.. 근데 솔직히 국민대학교 위치가 우리집에서 너무 멀어서 2시간이나 걸려 도착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것 뿐만 아니라 가는 길도 너무 험난했다. 진짜 무슨 미로처럼 건물들이 엄청 큰데… 대회장 가는 길을 거의 20분 해맨 거 같다.

그 친구가 온다고 해놓고 시간 딱 맞춰와서 혼자 남겨져버렸다..ㅠㅜ

대회장에 들어가면 바로 팀이 적혀져있어서, 그냥 정해진 자리에 착석하게 되었다.

일단 국민대 2명, 숭실대 2명, 순천향대 1명으로 총 5명의 팀이 완성되었고, 우리가 1팀이었다.

일단 스포부터 하자면 우리팀은 어벤져스다. 1명은 기획을, 4명이 풀스택이다. ㄷㄷ 말도 안되는 팀운..

일단 역할분배는 그대로 두고서 개발 파트를 나눠서 진행해야하는데, 나는 그냥 AI 모델 설계 및 서비스 연동을 주로 담당해서 진행했다.(뭐 해커톤 후반 가니까 그냥 모두가 거의 역할 상관없이 고치기를 반복하긴 했지만..)

그리고 해커톤에서는 뭔가 누군가가 혼자 다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이번 해커톤은 그게 덜해서 너무 좋았다. 언제는 진짜 4인 팀인데 다 자고, 혼자 기획, 발표, 개발 및 pt 제작과 피칭까지 했던 적이 있었는데 혼자하는 건 상관 없는데… 열정이 없는 분들이랑 하는게 엄청 힘이 빠져서 좋지 않았던 적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해커톤은 굉장히 기분 좋은 해커톤이었다.

그래서 결과는…

코쓱톤 대상 수상 후 팀원들과 남긴 기념사진

뭐 솔직히 좀 당연한 거 같다. 주제가 교류였는데,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의 교류로 해석해서 풀었기도 했고, 자체 모델 설계와 검증 그리고 BM 시장 검증과 더불어 시장 전략까지 짜 갔으니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대상이라고 생각했따.

COMPY / FOREST LIBRARYKOSSCCTHON 2026 1팀 왁뿌볼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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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 아래, 한 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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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공지능 구현할 때 참고했던 것.. 구현할 때 어려웠던 것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트에 쓰던가 나중에 추가하도록 합죠..)

마치기 전에 초기 기획 단계부터 마지막 pt 자료 디자인할 때 내 디자인과 기획이 전부 빠꾸를 먹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아직도 억울하다. 솔직히 우Zoo 이거 진짜 쩔었는데..ㅠㅜ 그리고 핑꾸 디자인 느낌 좋았는데 다 빠꾸 먹었어..ㅠㅜㅜㅠㅜㅠㅜㅜㅜㅠ

하튼 그래도 자료도 예쁘게 나오고 지금 생각해보면 깔끔한 작품이 나와서 좋긴 좋았다.

우리 “1팀 왁뿌볼” 팀원들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여러분들의 미래를 응원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코쓱톤] 숭실대 X 국민대 X 순천향대 연합 해커톤
https://compy07.github.io/Blog/posts/soongsil/competition/kook/
Author
뒹굴뒹굴 이정훈 공부방
Published at
2026-09-22
License
CC BY-NC-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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