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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개발자 관점에서 보는 해양레저아이디어 공모전 후기
기획서와 발표 자료를 제출해서 본선 17팀(?) 정도에 들었다. 솔직히 처음에 막 “정책”과 관련된 아이디어만 받는 줄 알고서 별로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이게 돼버렸다.
그래서 기분 좋은 상태로 대회장으로 이동했따!

장소는 송도 컨벤시아홀에서 열려서 박람회도 구경할겸 해서 가게 되었다.
발표는 각 팀들이 나와서 프레젠테이션하고, 질의응답 및 피드백이 이어졌다.
(대회장에서 찍었다고 보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발표할 때는 후드짚업을 벗고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를 하면서 굉장히 떨려서 계속 움직였던게 너무 미스였다. 발표 자체는 매끄럽다고 팀원이 격려해줬는데 솔직히 만족스럽지 않았다. 또한 다른 팀들의 발표를 보니 서비스 개발이 아닌 정책 또는 진짜 어떤 지자체를 targeting해서 발전시키는 아이디어들이었다. (제품도 있었다. 그러나 아이디어, 구현 X)
구현한 내용은 파편화 되어있던 서비스들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었고, 이를 구현해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질의응답 때 날카롭게 질문 주셨다. 단순히 기능들이 모여진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가? 이게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검증할 수 있는가? 였다.
물론 다른 성공한 서비스들을 비교하며 우리도 가능하다라는 정도로 설명하긴 했으나 내가 느끼기에도 부족하다고 느꼈다.
다음부터는 이런 자료나 다른 근거 자료를 더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머리에 각인했다.
대회 끝나고 열심히 박람회 돌아보면서 놀았따.
특히 VR이 ㄹㅈㄷ로 재밌었다.
[DEV] 개발자 관점에서 보는 해양레저아이디어 공모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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