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y'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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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TOP 100 예선 후기
2026-03-20

작년에 AI TOP 100을 일정 때문에 못 나가게돼서 이번에 꼭 나가야지 하고서 나오게 되었다.

일단 아무 준비없이 그냥 대회를 치루게 되었다.(본선은 서비스 개발인줄 알았는데 본선도 문제 풀이었다는 것도 나중에 알았다.) 일단 CS문제가 나오겠거니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나온게 무슨 특이한 문제들이 나왔다.

처음에는 당황해서 어떻게 풀지 몰랐고, 대회 시간을 다 쓰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그때 한 2시간 정도 풀 수 있었다. 면접 때문에..) 그래서 최대한 빨리 풀면서 효율적으로 점수를 분배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claude, gemini와 함께 했다.

첫번째 문제는 claude한테 넘겨주고 다른 애들은 내가 읽어보고 방향잡고 토론하면서 문제를 풀었다. 정확히 문제는 기억나지 않지만, 가능성을 좁혀나가면서 풀었던 것이 기억이 나고 이미지 검색 처리 같은 것은 훈련된 모델로 그냥 긁었더니 눈으로 만든 레이블 데이터와 비교해보니 대충 90% 이상은 나오길래 그것만 돌려서 정답을 제출했다.

그외로 ocr문제도 등장했는데, 이를 hugging face에 올라온 모델(내가 즐겨쓴느 모델 중 하나)랑 gemini랑 같이 돌리면서 의미를 파악하려고 했다. 또한 원하는 정보가 약간 수정된 주변의 박스가 쳐져있어서 그거 detect도 시도해봣는데 그건 제대로 안됐고 이미지 다 잘라서 의미 맥락이 맞는 블럭마다 다 읽어와서 처리해서 내용을 다 찾아서 넣었던 기억이 있다. 총 1시간 30분 정도 풀었고 제출하고 면접을 보러 갔다는… ㅠㅜ

그래서 붙을 생각 조차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본선이다

음.. 이게 아주 ㄴㅇㅅ한 상화이 됐거든요? 내가 top 100이라니? 내가 카카오 센터도 간다니 신기하네요

본선에서 네트워킹, 문제풀이 잘하고 오겠습니다.(솔직히 최근 인공지능 너무 잘해져서 어떻게 될지 진짜 잘 모르겠네요)

[AI] AI TOP 100 예선 후기
https://compy07.github.io/Blog/posts/ai/ai_top_100/2026/
Author
뒹굴뒹굴 이정훈 공부방
Published at
2026-03-20